2023. 4. 3. 20:59ㆍ카테고리 없음
핑안촌의 구룡오호(실제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홉마리 용과 다섯마리의 호랑이가 보임) 핑안촌 새벽이 열리는 순간(늦잠자는 관계로 일행과 떨어져 나홀로 산책길) 싱싱하고 통통하게 살오른 줄돔 가다서다 겨우 올라간곳 핑안촌- 정녕 이곳은 천국 이더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