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뫼구름/창문너머 보는 세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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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장마철 카메라 보관

    장마철이 다가왔다. 전자/광학장비 최대의 적은 바로 습기다. 높은 습도는 전자부품 부식과 렌즈 곰팡이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. 기상청(www.kma.go.kr) 자료에 의하면, 우리나라 연평균 습도는 74%라고 한다. 그 중 7월과 8월에는 전국적으로 80%가 넘는 높은 습도를 보이며, 9월과 10월에도 70%정도의 습도를 보이고 있다. 12, 1, 2월을 제외하고는 습도가 60%이상으로 항상 곰팡이균의 발육조건을 만족시키고 있으며, 매년 오존층 파괴 등으로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고 있어 카메라 장비들이 곰팡이균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. 이런 습기를 예방하기 위해 시중에는 다양한 제습, 카메라 보관/보호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. 용도, 가격이 천차만별인 다양한 습기 예방 용품을 알아본다. ― 먼지, 흙, ..

    2023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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