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중동[靜中動]

2023. 4. 26. 20:38풍경

300백년 베롱나무 아래서.. -2016.06 -

바랍소리,풍경소리,목탁소리

300백년 베롱나무 향기에 뭍혀버리고,

꽃분홍향기만

나그네 코끝을 스치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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