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온이의 백일

2023. 5. 9. 22:29나의 이야기

늦장가간 동생이 아들을 낳았다. 오시온(吳施溫)이다.부디 건강하고 씩씩하게 그리고 티없이 맑고 밝게 잘 자라 주기를 기원해본다. 2015.12.29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