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5. 27. 10:05ㆍ꽃 식물 이야기
양귀비 꽃 앵꽃이라고도 한다. 오월의 햇살 바람은 얇은 줄기위에 사뿐하게 앉아 있는 양귀비를 흔든다. 마치 나비 춤추는 것 같다.얇은 꽃잎은 노랑, 하양, 빨강옷을 입고 나비춤을 추니 분홍빛도 생겨나고 더붉은 빨강, 노랑 하얀 메트로폴리탄을 배경으로 도드라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