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7. 9. 22:01ㆍ풍경
새벽 4시에 간 세량제는 이미 인산인해를 이루고 세량제 물안개가 인파들로 가려 보이지도 않는다. 이 작은 둑에 6~7겹으로 틀어잡고 세량제 물안개 연출에 여기저기 셔터소리가 요란하다.전날 12시에 왔다는 사람이 맨 뒤줄에서 이리저리 자리잡지 못하고 기웃거린다.2013-04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