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7. 10. 08:33ㆍ풍경
하동 평사리 들판 한가운데 다정한 소나무 두그루가 섰다. 마치 다정한 노부부 손잡고 서있는듯 하다.하동 평사리 부부송
부부 임상태방 안을 건너다 본 풍경이어항 같다한 쌍의 금붕어가할 말은 꼬리로 흔들며물방울만 뻐끔하는 건지입맞춤하는 건지우리 같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