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7. 27. 15:11ㆍ연꽃 이야기
壬辰年 처음 접하는 사진이다.새것은 아니다. 모쪼록 올 한해도 새롭게 피어날 연꽃처럼 순박하고 향기가 뭍어나는 그런 청초한 삶이고 싶다. 2012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