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4. 18. 23:12ㆍ출사 이야기
우포늪지기 2대째 이곳 우포늪을 지키고있는 우포늪지기 할아버지,이제 할아버지도 나이80이 다 되어 다리 기력이 없어 배를 못탄다고 하신다.그동안 우포늪 지킴이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던가.. 뵐때마다 숙연하고 죄송스런 마음,감사한 마음 뿐이다. 건강하시길 빈다. 2017 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