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화(石花)

2023. 7. 16. 18:31백두산

[백두산 북파 용문봉서 천지물가 가는길,30도 급경사 내리막 자갈길을 조심조심 200여 미터를 내려간다..쉬어가며 무거운 발걸음 쉬어가며 앵글에 담아본다.큰오이풀과 바위에 핀 이끼가 몇년을 살았을까..나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.그냥 석화(石花)라 해본다] 2012. 06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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