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(산바)은 지나가고

2023. 7. 25. 12:23나의 이야기

2012년 9월 17일 태풍(산바)은 세상 모든것 날려 버릴듯이 매섭게 덤벼들며 한순간 모든것들을 힙쓸고 우리네 킄 생채기를 남기고 지나갔다.우리네 상흔은 그대로인데 이놈은 언제 그랬냐듯 하늘은 맑고 태평하기만 하다.허망한 마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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