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7. 28. 10:44ㆍ풍경
내 작은 소녀야 자작나무만큼 순수하고 햐얗게 늦가을 호밀만큼 푸르고 싱그럽게 늘 그렇게 예쁘게만 비춰다오 2011.11.27 거창에서 만난사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