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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전탑이 보이는 풍경 2024.07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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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뫼 천한번째 이야기 둔철 일출경
둔철생태숲마을에서 신등면으로 고갯길 내려가다 보면 약수터 지나서 우측에 정자가 하나있다.이곳 조망은 황매산과 한우산이 한눈에 들어온다.
2024.07.04 -
만고풍상(萬古風霜) 세월이 그린 암벽화
돌처럼 살다 바람같이 가리 권혜진 장암산 마주 앉은 노산 끝자락평창강 휘돌아 이르는 곳 사신수(四神獸) 호위하여노암들 품어 안으니천년 세월 돌아드는바람에 줄기에 꽃이 피다 구르고 부딪쳐모난 제 살 내리고만고풍상(萬古風霜) 뼈 바리는수양(修養)의 길 삼라만상(森羅萬象) 열치고겸손의 경지에 이르니물(水)인 듯 생명(壽)인 듯그 이름 장엄하고나 인류와 더불어 영속하고억겁의 세월 정도를 걷는 아! 돌처럼 살다바람같이 가리 솔뫼 스토리 그 1000번째 글을 쓰다.
2024.07.03 -
정취암
https://www.sancheong.go.kr/tour/index.do
2024.07.02 -
도전리 마애불상군[ 道田里 磨崖佛像群 ] 과 어은마을 봉산서원(산청) 2024.07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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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옥정원카페 힐비엔또
경남 산청군 신안면 둔철산로 533 힐비엔또 0507-1359-8363
2024.07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