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째날 호텔옥상에서 촬영 푸젠성 쉬아포현은 사진촬영 특구로써 모든 촬영지는 조망대를 설치하고 중국 전역에서 밀려드는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에게 입장료를 받고 잇었다. 역시 중국 다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