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7. 17. 22:50ㆍ나의 이야기
불기 2543년 부처님 오신날 법문설환녕위환(說幻寧爲幻) 환을 말한다고 어찌 환이 되며언공기진공(言空豈盡空) 공을 말한다고 어찌 공이 다하겠는가,비공비환처(非空非幻處) 공도 아니요 환도 아닌 곳에화자소춘풍(花自笑春風) 꽃은 스스로 봄바람에 웃고 있네. 2012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