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7. 30. 23:09ㆍ나의 이야기
2010"경인년" 새아침이 밝았다.이래저래 진주에서의 골치아픈 지난 한해가 지나고 새아침이 밝았거늘..무거운 마음으로 몾뚤을 걸어본다. 2010. 01.01